토키오·죠시마 시게루 「야마구치 타츠야 그룹 복귀는 있을 수 없지요. 상담도 없었다. 정말로 30년간 같이 걸온 것일까, 배신자」

토키오·죠시마 시게루 「야마구치 타츠야 그룹 복귀는 있을 수 없지요. 상담도 없었다. 정말로 30년간 같이 걸온 것일까, 배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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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島リーダー 番組冒頭での謝罪。 pic.twitter.com/Ec5onhCquD

— ゆくブラっ！ (@Blackred0709) 2018年4月27日

城島リーダー
心境を語る。 pic.twitter.com/5biisv52Ao

— ゴウ。5/3ズムスタ (@kyozinnsuki) 2018年4月27日

먼저 자각이 없다.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도 물론이지만, 모두에 대하여… 

다른 멤버도 모르고, 아무 것도 듣지 않았던 것이었으므로, 신문이라든가 미디어, 회견을 통해서 자신들도 아는 것이 많았으므로, 먼저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인지...

"자리가 있다면, 우리들 멤버가 용서하면 되돌아 갈 수 있으면"이라고 말하고 있었던 것이지만… 있을 수 없지요, 보통. 있을 수 없어요.

멤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합니까라고 듣고, 죠시마 시게루, 코쿠분 타이치…라고 말하고, 지금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 것인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 것인가고 말했지만, 그것은 TV를 통해서 하는 말이 아니고, 먼저 최초에, 이러한 일이 되기 전에, 다른 4명, 매니저, 회사에 대하여,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아무 것도 말하지 않고, 이 기자회견에서 그 마음을 토로한다, 말한다라고 하는 곳에 그의 …그렇지요, (지금까지) 30년 걸어온 것은 진짜일까?…배신이에요

그룹 리더로서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30년 같이 보낸 사이로서도 있을 수 없고…나는 가장 남자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는 조리를 세우는 남자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가장 조리를 세우지 않았구나라고 하는 것은, 솔직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