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클즈포】 토키오 야마구치 타츠야 멤버 「미성년 강제 외설」을 몇개월전부터 폭로한 『실화 너클즈』 회견회장 출입금지
山口メンバーの裏の顔について、本誌は数ヶ月前から情報を入手。
— 実話ナックルズ編集部 (@jitsuwaknuckles) 2018年4月25日
すでに記事を投下していたが、ついに書類送検されてしまった
야마구치 멤버의 뒤 얼굴에 대해서, 본지는 몇개월전부터 정보를 입수
이미 기사를 투고했지만, 마침내 서류송검되어버렸다
山口メンバーの会見場に来たが入れてくれなかった。うちこそ聞く権利あるんじゃないですかねー
— 実話ナックルズ編集部 (@jitsuwaknuckles) 2018年4月26日
야마구치 멤버 회견장에 왔지만 출입 못했다. 우리야말로 듣는 권리 있는 것이 아닐까?
てか山口さん、全然真相話してないですよね…
— 実話ナックルズ編集部 (@jitsuwaknuckles) 2018年4月26日
いいんすか、それで
근데 야마구치씨, 전혀 진상을 이야기하지 않네요..
그래도 괜찮니?
Yahoo!ニュースになりましたか。
— 実話ナックルズ編集部 (@jitsuwaknuckles) 2018年4月26日
まだ読んでない人のために
話題の2ヶ月前の〝疑惑記事〟を緊急電子配信します!!https://t.co/t01WSZ9nr5 pic.twitter.com/NpWiXCAW4R
Yahoo! 뉴스가 되었네요
아직 안 읽었던 사람을 위하여
화제에 2개월전 “의혹기사”를 긴급 전자전송합니다!
編集部の見解としては、とにかくこちらの当該記事(実話ナックルズ4月号/2月28日発売)に書いてるあることがすべてです。
— 実話ナックルズ編集部 (@jitsuwaknuckles) 2018年4月26日
現在、続報を鋭意取材中m(__)m pic.twitter.com/J8nsZLCo4Q
편집부 견해로서는, 어쨌든 이쪽 해당기사(실화 너클즈 4월호/2월28일 발매)에 쓴 것이 모두입니다.
현재, 속보를 예의 취재중
次号も他誌には載っていない爆弾がいくつも投下されております。
— 実話ナックルズ編集部 (@jitsuwaknuckles) 2018年4月26日
君の膵臓を食べたい…
監禁…
マジです pic.twitter.com/dPuxtLSvEZ
다음호도 다른 잡지에는 실려 있지 않은 폭탄을 몇개 투하합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감금
진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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