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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오 야마구치 타츠야씨, 강제 외설 사건으로 3∼5억엔 거액배상금 발생?!

나나시노 2018. 4. 2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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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오 야마구치 타츠야씨, 강제 외설 사건으로 3∼5억엔 거액배상금 발생?!





<기사에 의하면>



·자택 아파트에서 여생에게 억지로 키스를 하는등 했다고 해서, TOKIO 야마구치 타츠야(46)가 강제 외설 용의로 서류송검된 사건


·TV관계자는 사건으로 발생하는 배상금에 대해서 「NHK는 피해자와 만남 장소가 된 『R의 법칙』을 중단하는 것은 농후. 중단과 프로그램제작으로 1억엔이상의 배상. 일본TV는 『ZIP!』을 강판 시키는 것으로 5000만엔이상, 『행복! 본비걸』은 편집비용으로 3000만엔, 『더! 철완! DASH!!』는 총집편을 다시 편집하지 않으면안되고, 1000만엔이상. 『TOKIO 카케루』 다음주 이후는 편집 작업이 필요해서 몇백만엔 걸린다」라고 설명한다


·더욱, 광고 대리점관계자에 의하면, 스즈키나 야마토운수 등 CM을 방송할 수 없게 되었을 경우의 위약금은 개런티에 3배라고 한다


·합계로 3억∼5억엔이라고 하는 거액배상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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