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HKT48 야마다 마리나(山田麻莉奈)가 성우로 전신

전HKT48 야마다 마리나(山田麻莉奈)가 성우로 전신

19일에 HKT48을 졸업한 야마다 마리나(23)가 성우로 전신하는 것이 26일, 알았다.

성우사무소, 크로커다일에 소속하고, 7월 시작될 애니메이션 「사신 드롭킥(邪神ちゃんドロップキック)」에 출연하는 것이 결정.

2012년에 HKT48 2기생으로서, 아이돌 시대는 「마리리」의 애칭으로 알려져 있었다. 

「“성우”가 되고 싶다라고 하는 꿈을 실현하고, 지금부터 다방면으로 활약할 수 있게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라고 결의 표명.

「아이돌로부터 성우로 전신은 받아들여지지 않는 분이 대부분이라고 하는 것도 압니다. 그러나, HKT 멤버로서 활동할 수 있었던 것으로 얻은 것도 많고, 지금까지 많은 허들을 극복해 왔으므로, 자신에 있어서 플러스밖에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아이돌 시대 경험을 살린 활약을 맹세했다.

마리리가 얼마나 귀여운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