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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AKB48 멤버가 7년간 항상 따라다니는 스토커에게 SNS에서 경고 「이젠 정말로 용서해 주세요」
@kthid もう本当に勘弁してください、、劇団やカンパニーのみんなに迷惑をかけないでください。私の周りの人たちを巻き込まないでください。あなたがこうして騒ぐことで、いろんな人に多大な迷惑がかかってます。もういい加減解放してください。お願いします。
— 岩田華怜 (@karen0513_) 2018年4月28日
이젠 정말로 용서해 주세요.. 극단이나 컴퍼니 모두에게 폐를 끼치지 말아 주세요. 나의 주변 사람들을 말려들게 하지 말아 주세요. 당신이 이렇게 해서 떠드는 것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엄청난 폐가 되고 있습니다. 이젠 적당히 풀어 주세요. 부탁합니다.
※＠kthid ← 스토커의 트위터 어카운트
이와타 카렌 공식 블로그
「오늘, 7년간 닫아 온 감정을, 처음으로 말로 했습니다. 무슨 일인가 모른 여러분은, 혼란시켜버려 죄송합니다. 사실은 AKB시대부터, 어떤 사람에게서 비방중상, 영업방해에 고민되고 있었습니다. 어머니에게 살해 예고된 적도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것에 대해서는 쓰고 싶지 없으므로 별로 자세한 내용은 쓰지 않습니다」
<참고>
【狂気】 中学生AKBに求婚 7年間ストーカーし続ける中年男がヤバすぎると話題に
【悲報】 中学生AKBに求婚 7年間ストーカーし続ける中年男が怖すぎると話題にｗｗ [486699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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