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8년전에 화제가 된 2세 때부터 하루 담배 40개를 피운 어린이, 현재 다른 문제 때문에 고민된다

나나시노 2018. 4. 19.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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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에 화제가 된 2세 때부터 하루 담배 40개를 피운 어린이, 현재 다른 문제 때문에 고민된다





2세 때에 하루담배 40개를 피운 어린이를 기억하고 있을 것인가? 어린이용 장난감 차에 올라타 어른의 관록으로 담배를 피는 관록에 전세계가 경악했다.


그 아이가 화제가 된 것은 2010년.


전세계에서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이 아이는 인도네시아 스마트라섬 알디 리잘(Ardi Rizal)군. 당시 2세로 현재는 10세

알디군은 5세 때에 금연 클리닉에 보내져, 장기간에 걸치는 금연 치료한 끝에, 금연에 성공했다.


그러나 그런 알디군에게 다른 중독이 방문했다. 알디군은 니코틴중독으로 빠져 나간 것은 좋지만, 대신 간식을 과잉섭취 하게 되어 비만이 되어버렸다. 당시부터 살찐 알티군이었지만, 지금은 느끼한 것만을 계속해서 먹고, 농축된 밀크를 3캔 비웠다.


영양사는 「알디군이 적절한 체중은 17∼19kg이지만, 그는 이미 24kg를 넘었다. 어머니가 알디군이 먹는 양을 절감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 후, 알디군은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어렵다고 생각된 다이어트이지만, 훌륭하게 성공했다.


인도네시아에서 흡연 문제가 심하고, 이 나라에 8000만명의 어린이들은 10세가 되기 전에 흡연을 한다고 한다.





Indonesian baby smokes 40 cigarettes a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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