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탈리아】 이코노미클래스이하 서서 타는 비행기가 가까운 시일내에 등장!

나나시노 2018. 4. 1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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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이코노미클래스이하 서서 타는 비행기가 가까운 시일내에 등장!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된 2018 비행기 인테리어 엑스포에서, 이탈리아 항공 회사 좌석 메이커 「Aviointeriors」이 새로운 개념의 비행기 좌석을 전시했다.


새로운 좌석 이름은 「스카이 라이더 2.0(Skyrider 2.0)」로 서서 타는 타입의 가죽 좌석이 되고 있다. 이 좌석에 의해 비행기에 손님을 많이 태울 수 있다. 손님은 항상 양쪽 발을 밑바닥에 떠받치고 있지 않으면 안되고, 또 좌석간 거리는 58센티라고 대단히 좁다.


장거리비행에는 맞지 않지만, 몇시간정도라면 참을 수 있고, 또 저렴하고 좋다고 하는 사람에 적합할 것이다.

이 메이커는 서서 타는 타입의 의자 설계도를 2010년에 공개했지만, 미국연방 항공국 승인을 얻을 수 없고, 그 이후 소식이 없었다.


그러나 드디어 실물이 나타나고, 가까운 장래 이것을 채용하는 항공 메이커도 나타날 것 같다.

이번 「스카이 라이더2.0」은 좌석에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또 좌석을 천상에 기둥에서 고정해서 보다강고하게 보강한 버전.


통상 이코노미클래스보다 중량이 50% 적고, 또 승객을 최대로 20% 늘리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


그러나 이 「스카이 라이더2.0」 쾌적함은 검증되지 않았고, 또 탑승할 수 있는 연령도 한정된다. 다리가 붙지 않는 어린이는 안되고, 장애인이나 사람이나 노인도  된다.


과거 2010년에 이런 타입 의자에 대하여 12만명을 대상에 조사한 결과, 8만명이 「무료라면 타도 된다」라고 하는 회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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