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열람주의】 영국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여성이 갑자기 인공코를 뗀다...

나나시노 2018. 4. 1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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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주의】 영국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여성이 갑자기 인공코를 뗀다...





영국 48세 여성, Jayne Hardman씨가 동내 방송국 프로그램 「This time next year」에 출연했다.

프로그램은 아침 생방송


게스트석에서 Jayne씨는 대화중에 갑자기 얼굴 중앙에 있는 코를 뗐다. 사회자는 그것을 보고 놀랐다.


그녀는 2012년에 자신이 키우는 개와 부딪쳐서, 코가 떨어져버려 피가 흘러내렸다. 코는 고쳐지지 않고 또 냄새를 맡거나 음식 맛도 느끼지 않게 되어버렸다.


치료를 시작하고 나서부터 2년 경과한 2014년6월에, 의사는 「최선의 치료법은 코를 완전 제거하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원래 코를 절제한 뒤, 인공코를 붙인다고 한다. Jayne씨는 「장난감의 코를 붙인 것 같이 이상한 것이 아닐까」라고 걱정했다.


그녀는 완성된 인공코를 보고 안심했다. 인공코라고 생각되지 않은 정도, 진짜 코 같다. Jayne씨 피부 색과 거의 완전히 일치했다.


한편, 인터넷 사용자는 트위터에 「코를 떼기 전에 경고 문장을 내면 좋겠다」라고 불쾌감을 노골적으로 하는 사람이나, 「코를 떼는 장면이 나온다니 상상도 하지 않았다」 「기술은 대단히 훌륭하지만 굳이 얼굴을 비추어서 구멍까지 보여줄 필요가 있니?」라고 말하는 사람까지 있었다.


한편, 「대단히 용감한 여성이다」, 「왜 모두는 쇼크를 받니? 사전의 경고가 정말로 필요하니?」라고 말하는 의견도 잇따랐다.




<열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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