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영국에서는 왕복 3시간 전철값이 중고차보다도 비쌌다! 실제로 차를 사서 절약을 증명한 맹자 출현!!

나나시노 2018. 4. 1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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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는 왕복 3시간 전철값이 중고차보다도 비쌌다! 실제로 차를 사서 절약을 증명한 맹자 출현!!



철도발상지·영국은 그 전철비가 바싸다고 알려져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중고차를 구입하는 것이 경제적인 것 같다.


실제로 어떤 남성이 절약 방법증명했다.





영국 런던 재주 Tom Church(27)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전철로 1시간반 정도의 거리에 있는 도시 브리스톨까지 가기로 했다.


그러나 왕복 티켓값을 조사해 보면, 218.10파운드(약33만3000원)!


비싸서 당황한 Church씨는 과감하게 중고차를 사서 절약하기로 했다. 그는 조속히 옥션 사이트에서 저렴한 ”97년식 혼다 시빅”을 구입. 제세포함으로 206.81파운드(약31만6000원)로 차를 샀다.



차를 구입한 Church



마음에 걸리는 중고차구입 비용 내역이지만, 차량값 80파운드, 자동차세 81.39파운드(6개월분), 보험 20.43파운드, 그리고 가솔린값 24.99파운드.


원래는 전철운임을 억제하기 위해, 오프 피크의 일정을 선택하거나, 레일카드를 별도 구입하는 사람이 영국에서는 압도적으로 많다. 그러나 그것을 할 수 없는 사람에 있어서는, 전철로 이동하는 것이 중고차보다도 비싼 것은 틀림없다.


더욱 중고차는 사용후에 팔아 버리면, 자동차세도 지불했기 때문에, 좋은 가격으로 팔릴 가능성도 있다.


「왜 철도회사는 이러한 바가지 씌우기를 하고 있니?」라고 Church씨는 불만을 진술했다.




<해외의 반응>



유럽에 비행기로 바캉스 가는 게 더 싸다! 


편도 1시간반이야?! 전철비용 진짜 비싸다


운전 안해도 되니 전철쪽이 편하다


↑한사람이라면 이득감은 없지만

가족여행이라면 차 사는 것이 상당히 이득이다


영국 전철이 비싼 것은 진짜야


↑런던 지하철도 4.9파운드∼(약7500원) ··저것 어떻게 못하니?


중고차 너무 싸네ㅋ 바로 고장날 것 같아ㅋ


확실히 같은 검증을 『톱 기어』에서도 본 적이 있어요


렌터카라고 하는 수단도 있어요

내가 빌린 것은 3일간에 32파운드(약5만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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