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주행중에 급전할 수 있는 「전기 도로」를 스웨덴이 공도에서 개발중, 도로&기존 자동차에 도입 비용도 저렴하다

나나시노 2018. 4. 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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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중에 급전할 수 있는 「전기 도로」를 스웨덴이 공도에서 개발중, 도로&기존 자동차에 도입 비용도 저렴하다





이산화탄소배출량을 삭감하기 위해서 자동차 전동화가 주목받고, 유럽을 비롯해서 가솔린엔진 차로부터 전기자동차(EV)에 이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EV 보급 방해가 되는 문제점에 하나에 배터리 성능을 들 수 있습니다. 용량이 적고 충전에 시간이 걸린다고 하는 빈약한 배터리 성능 때문에 EV는 아직 실용적이지 않습니다. 이 EV 배터리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으로서, 스웨덴은 전극을 도로에 메워넣은 「전기 도로」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공도에 도입합니다.



How world's first electrified road charges moving vehicles




스웨덴 정부는 전기도로 실증 실험을 계속하고 있어, 가까운 장래에 실용화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한편, 독일·베를린과 장래적인 네트워크를 만드는 협의도 시작되었습니다.



EXTRA

스웨덴은 전극과 직접 접촉으로 급전하는 전기도로를 개발합니다만, 비접촉 급전 방식 전기도로에 대해서도 개발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하 이스라엘 「ElectRoad」 프로젝트는 비접촉 급전 방식 시스템을 개발중입니다.



ElectRoad Technology



도쿄대학교도 인휠모터 무선급전기술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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