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영국 BBC 사회자가 일본의 어린 리얼 인형을 보고 눈물 「인형을 용인해야 할지, 받아들여야 할까」

나나시노 2018. 4. 1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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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사회자가 일본의 어린 리얼 인형을 보고 눈물 「인형을 용인해야 할지, 받아들여야 할까」





영국 방송국이 일본 리얼 인형을 보고 충격해서 눈물을 흘린 장면이 있다.

영국 방송국 BBC 다큐멘터리 「섹스 로봇과 우리들(Sex Robots And Us)」이라고 하는 프로그램에서, 사회자인 제임스·영(27)이 세계각지 인형 제작자와 소비자를 만나서 성산업의 현상을 소개했다.


사회자 영이 6년전에 열차사고로 왼팔과 왼발을 잃고, 의지를 사용하는 장애인 남성. 게임 회사에서 정밀한 로봇 암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로봇 산업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서, 방일한 영은 도쿄 교외에 있는 인형 공장을 방문. 공장장은 겉보기가 대단히 어린 소녀와 같은 인형을 1개 향해서 「이 인형이 몇 살인가는 소비자 상상에 맡긴다. 물론 말씀하시는 의미는 압니다만 어쩌면 어린이와 가까운 사이즈…… 생각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이것은 일본 국내에서밖에 판매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성산업은 지극히 리얼한 제작 기법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영은 성산업이 어두운 뒷면에 직면, 그리고 눈물을 흘려버려 공장 밖에서 눈물을 닦았다. 그는 「우리들이 자기를 위해 만들어내는 미래가 이러한 모습이라니 정말 비관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영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성인형 개발자와 이야기를 하고, 매춘 숙소에서 인형을 제공하는 사람과 만났다. 이미 유럽 각지에서는 이러한 인형을 이용한 매춘 숙소가 많이 운영중이다.


영은 「우리들은 자기 자신에게 『우리들의 생활 안에서 성로봇을 받아들어야 할 것인가? 아니면 금지해야할 것인가?』라고 진지하게 생각해야한다」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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