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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흘려서 디톡스」는 거짓말! 발한에 의한 독소 배출은 도시전설이라고 판명
<기사에 의하면>
·땀을 흘려서 독소를 배출한다고 하는 설은, 땀을 흘려서 탄환을 짜 낸다고 하는 것과 같은 정도 있을 수 없는 이야기인 것이 최신의 연구로 밝혀졌다
·학술지 「Environment International」에 게재된 연구 보고에 의하면, 땀 성분에 포함되는 유독물질 양은 지극히 얼마 안되다고 한다
·연구를 인솔하는 캐나다, 오타와 대학교 운동 생리학자 파스칼·인벨트씨는 「대부분의 오염물질에 관해서는, 그 양은 너무나 얼마 안되고, 있어도 없어도 변함없다」라고 말한다
·보통 사람이 하루에 45분간 심한 운동을 했다고 한들, 하루 발한량은 2리터 정도
·그렇게 땀을 흘려도, 오염물질은 0.1나노그램 이하밖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평소 식생활에서 체내에 받아들이는 오염물질 중 땀으로 나오는 양은 0.02%, 더욱 운동을 심하게 했다고 한들 0.04%정도까지밖에 늘어나지 않는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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