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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초등학생 3명 「저 선생님 귀찮기 때문에 가슴 만졌다고 신고해서 체포시키자」
「저 교사,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해고시카자!」 허위 고발을 공모한 11세 아동들은, 캐리어 40년의 무죄 남성교사 인생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작년 7월에 아동 외설죄로 체포되어 해고가 된 교사의 공판이 지금까지 하고 있었지만, 최근 남성교사에게는 무죄가 증명되었다. 『Stuff.co.nz』 『NZ Herald』가 보도했다.
오클랜드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근속 27년 남성교사는, 11세 아동들이 수업중에 손과 팔을 검게 칠하기 시작한 것이 원인으로, 교사가 사용해서는 안되는 말로 소리쳤다.
그 이후, 아동들은 이 남성교사를 해고시키려고 정하고, 여자아동 3명이
「선생님이 나의 가슴을 만졌다」
「선생님이 징그러운 손짓으로 나의 머리를 만졌다」
등 외설 행위가 있었다고 고발했다.
몇 명이 「외설 행위를 목격했다」라고 보고했다.
이 고발을 받은 학교측은 남성교사를 24시간이내에 해고하고, 경찰은 7월에 남성교사를 「여자아동 3명에게의 외설 행위용의」로 체포했다.
그런데 공판중, 이 고발은 허위이었던 것이 판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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