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1박 8억원을 넘는 「세계처음 럭셔리한 우주 호텔」, 「Aurora Station/오로라 스테이션」이 숙박 예약 접수를 시작

나나시노 2018. 4. 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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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8억원을 넘는 「세계처음 럭셔리한 우주 호텔」, 「Aurora Station/오로라 스테이션」이 숙박 예약 접수를 시작



로켓을 타서 우주를 목표로 하고, 지표에서 고도 320km에 있는 「우주 호텔」에 숙박하는 여행 플랜 예약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구를 90분으로 일주하는 우주 호텔에 12박 하는 플랜 가격은, 1명 950만달러 (약100억원)입니다.




이 우주 호텔 여행 플랜을 제안하는 것은, 미국 휴스턴에 거점을 두는 스타트업 「Orion Span」입니다. 전NASA 엔지니어에 의해 개발된 우주스테이션형 호텔 「Aurora Station」을 2021년에도 우주에 쏘아 올리고, 세계처음이 되는 우주 호텔 업무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Aurora Station은, 10×4.2미터정도 사이즈를 가지는 우주 호텔입니다. 소형 비즈니스 제트기 「걸프스트림 G550」 정도의 거주 스페이스에 숙박 손님 4명과 크루 2명이 체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12일간 숙박 플랜을 1명 950만달러(약100억원)로부터 가격으로 제안하고, 단순계산으로 1박당 이용요금은 약79만달러 (약8억4000만원)이상입니다. 12일간으로 합계384회 일출과 일몰을 관찰할 수 있다고 합니다.




Orion Span 창업자로 CEO인 Frank Bunger씨는 「우리들은 누구나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목적지로 하기 위해 Aurora Station을 개발했습니다. 쏘아 올려서 곧 Aurora Station은 서비스를 시작하고, 여행자를 신속 동시에 종래에 비교해서 싼값으로 우주에 데려다 주고, 게다가 추억에 남는 체험을 제공합니다」라고 말하고, 2020년대 전반에 서비스 제공을 시작할 전망을 밝혔습니다.


Bunger씨는 또, 「우리들이 사람들을 우주에 보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그것이 인류에게 남겨진 최후의 프런티어이기 때문입니다」라고 진술했습니다. Bunger씨 발언으로부터 플랜은, 「조금 우주 다녀온다」라고 하는 감각과 조금 다르고, 오히려 「우주 비행사를 체험한다」라고 하는 뉘앙스가 강한 것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행이 시작되는 3개월전부터 참가자는 전용 훈련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것이 요구되고, 처음에는 온라인으로 「우주비행의 기초」나 「궤도역학」 강좌를 수강하고, 발사가 가까워지면 휴스턴에 있는 시설에서 체력 훈련을 하게 됩니다. 이 커리큘럼은, 우주 비행사가 약24개월간 처리하는 커리큘럼의 단축 판이 된다고 합니다.




한편, 1박 8억4000만원 우주여행의 예약은 Orion Span 웹 사이트에서 접수중입니다. 예약할 때는 전액환불되는 디포지트로서 8만달러를 입금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룸 서비스나 미니바 추가 요금에 관한 정보는 아직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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