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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토양도 태양광도 사용하지 않는 야채 재배! 독일 연구팀이 성공

나나시노 2018. 4. 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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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토양도 태양광도 사용하지 않는 야채 재배! 독일 연구팀이 성공



음식물이 되는 야채를 키우기 위해서는, 씨앗을 심어서 키우는 토양과 태양광이 필요해서, 남극과 같은 극한으로 눈이나 얼음에 덮어진 토지에서는 농작물 재배가 불가능합니다. 그런 환경에서도 야채를 재배하는 기술을 독일 연구팀이 개발하고, 실제로 양상추나 루콜라, 래디시 등 작물을 수확하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이 연구는, 최종적으로는 우주에서 작물재배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EDEN ISS」 연구팀이 진척시키고 있습니다. 인간이 살아가는데도 필요한 식량을 물자나 공간이 한정되는 우주스테이션내나 달, 화성의 환경에서도 재배해서 수확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연구 개발을 진척시키고 있습니다.


EDEN ISS | Ground Demonstration of Plant Cultivation Technologies and Operation in Space



재배 실험이 실시되는 것은, 화물용 40피트 컨테이너 정도의 크기를 가지는 이 실험 시설. 독일 남극관측 기지 「노이마이어 III」 근처에 건설되고, 적당하게 외부에서 격리된 환경입니다.




시설내에는 재배용 선반이 있어, 양분과 LED에 의한 빛을 주는 것으로 야채를 만듭니다. 이것은 양상추를 재배하고 있는 중


래디시


루콜라


근대나 개채


이번수확된 작물은, 합계 약3.6kg이었다고 합니다.


재배중의 상황을 보면, 설비 상황이 잘 알수 있습니다. 작물은 이러한 케이스 심어서 양분과 빛을 주어집니다.


또, 시설내는 공조설비를 준비되고 있어, 역시 생육에 필요한 이산화탄소 등이 공급됩니다.


실험 시설을 상세하게 해설하는 무비도 공개중



EDEN ISS — Greenhouse for ISS, moon and 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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