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운영자A 「좋은 일 생각났다!돈만 모아 회사 접으면 이득이 되지?」운영자B「천재인가」→실천한 결과...

나나시노 2017. 6. 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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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A 「좋은 일 생각났다!돈만 모아 회사 접으면 이득이 되지?」운영자B 「천재인가」→실천한 결과...



<기사에 의하면>


・ 중지가 된 이벤트 「구루멘픽」의 출점료를 가로챈 혐의로, 실질적 운영자로 보여지는 타나베 토모아키 용의자(42)나 주최 회사의 전사장・오오스 타케히로 용의자(41) 등 4명이 체포되었다

・ 「구루멘픽」은 개최 직전에 중지가 되어, 출점료 약 1억 3000만엔이 환불되어 있지 않은 상태.

・ 전 사장의 오오스 용의자는 체포전에 일본 TV 취재에 대해 「(타나베 용의자가) 「융자금을 모아 회사를 접어버리면 좋지 않아」라고」 「모두가(다른) 일을 한 것이므로, 형사사건이 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증언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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