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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전설◁약120년간에 1회, 매우 드문 「대나무의 꽃」이 일본에서 차례차례로 개화
<기사에 의하면>
세토나이카이 국립공원에 있는 섬에서 대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효고현 스모토시에 있는 나루가시마에서 대나무의 일종인 하치쿠가 꽃을 피우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대나무의 꽃은 단지 드물다고 하는 것 만이 아니고, 옛부터 대나무나 세에 꽃이 피면 흉사의 예고로서 두려워 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번은 효고현이었지만, 2014년부터 전국적으로 대나무나 가는 대나무의 꽃이 피었다고 하는 뉴스가 잇따르고 있다.
이 정도의 드문 대나무나 가는 대나무의 개화가 동일본 대지진 후에 동북지방으로부터 칸사이지방에 걸친 넓은 일대에서 연발하고 있는 것은, 지금부터 일어나는 흉사에 관계하는 것은 아닐까.
<기사에 의하면>
대나무의 종류에 의해서 개화주기에 폭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대체로 60년부터 120년 주기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대나무의 꽃은, 대나무의 일곱가지 불가사의 하나라고 하는 만큼 드물다.
여하튼 꽃을 피우지 않아도 자손을 늘려서 갈 수 있는데, 꽃을 피워 시들어 버린다는 것은 실로 미스터리가 풍부한 사건이다.
그럼 어떤 때에 꽃을 피우는 것인가
대나무는 종족의 보존을 위해서 위기에 직면했을 때에 꽃을 피운다고 하는 설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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