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당 민진당대표 렌호원 「아베 신조 수상과 같은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도 괴롭다」→산케이신문 「그러면 숨을 끊으면 어떨것인가」

나나시노 2017. 6. 4. 13:54
반응형


야당 민진당대표 렌호 의원 「아베 신조 수상과 같은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도 괴롭다」→산케이신문 「그러면 숨을 끊으면 어떨것인가」



레벨 낮은 「비판」때문에 진절머리 난다.


이미 초등 학생 레벨이라고 말해도 좋다.


민진당대표 렌호는 5월 31일 회합에서, 학교법인 「가계학원」(오카야마시) 문제를 둘러싸고, 아베 신조 수상이 이사장과 관계를 추궁받고 있는 것을 염두에, 「위원회에서 같은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이 괴롭다」라고 발언했다고 한다.


그러면 숨을 끊으면 어떨것인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