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노하나 오야카타, 2계급 격하 징계처분! 오야카타로서 최초의 계급이 됨

타카노하나 오야카타, 2계급 격하 징계처분! 오야카타로서 최초의 계급이 됨

<기사에 의하면>

·일본 스모협회는, 전요코즈나·하루마후지 폭행사건을 둘러싸서 스모협회와 대립을 계속해 온 타카노하나 오야카타를 2계급 격하의 징계처분으로 했습니다.

·일본 스모협회는 29일 오후, 도쿄 양국 국기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타카노하나 오야카타를 비롯해, 이번 달 하루바쇼중에 시타쿠방에서 시중드는 사람을 때리는 폭행 문제를 일으킨 제자의 십량 타카요시토시 등 징계처분을 검토했습니다.

·타카노하나 오야카타는, 하루마후지의 상해 사건을 둘러싸서 허가를 얻지 않는 상태로 TV에 출연하고, 조사결과와 다른 견해를 되풀이해 말하고, 하루바쇼에서는 첫날부터 몇일간 결근해, 스모협회와 대립했습니다.

·또, 하루바쇼에서는 제자의 타카요시토시 폭행 문제가 일어나고, 타카노하나 오야카타는 이것을 계기로 일전해서 스모협회에 협력하는 자세를 보이고, 28일에 스승들에게 반성과 사죄의 말을 진술했습니다.

·이번의 격하 처분으로, 불과 3개월 사이에 이사에게서 5계급 내려가고 스승으로서 최초의 계급이 되는 「年寄」에 격하했습니다.

·또, 폭행 문제를 일으킨 타카요시토시는 1장소 출장 정지의 징계처분을 받았습니다.

貴乃花親方、2階級降格 反発続け、最下位の年寄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