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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장래, 옐로 카드는 「10분간 퇴장」이 될지도?
축구에 새로운 룰 도래인가? 잉글랜드 축구 협회(FA) 닐 발리 심판장은, 위험행위를 한 선수에게 퇴장 룰 「sin bin(페널티 박스)」 도입에 대해서 언급했다. 21일, 영국 『스카이 스포츠』가 전했다.
「sin bin」제도는 이미 럭비나 아이스 하키 등에서 도입된 룰. 축구에서는 지금까지 경고만이었던 옐로 카드이지만, 이 「sin bin」제도가 되면 일시적으로 퇴장 처분이 된다. 국제 축구 평의회(IFAB)는 2년전부터 노팅엄셔 주 하부 리그에서 「신빈」을 도입한 실험을 하고 있어, 옐로 카드를 제시된 선수는 10분간 퇴장 처분이 된다.
발리 심판장은 「장래적으로 도입은 거의 확실」이라고 새룰에 적극적이다. 「작년 32개 리그에서 이 실험을 했지만, 어느 것도 긍정적이었다. 우리들은 2018-19, 2019-20 시즌과 더욱 시험하는 리그를 늘릴 생각이다」라고 결과가 좋은 반응이었던 것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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