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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카와사키 무네노리(川崎宗則) 선수(36), 현역은퇴

나나시노 2018. 3. 2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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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카와사키 무네노리(川崎宗則) 선수(36), 현역은퇴





<기사에 의하면>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와 이번 시즌 계약을 맺지 않았던 가와사키 무네노리 내야수(36)가 현역은퇴할 의향


·여름에 양쪽 아킬레스건통증으로 전선이탈. 현재까지 심신양면에서 복귀 전망이 서지 않고, 구단과 협의를 계속해서 했지만 은퇴라고 하는 결론에 이르렀다.


·가와사키 무네노리 선수는 가고시마 공고에서 드래프트 4위로 2000년에 후쿠오카 다이에에 입단하고, 2004년에 최다안타, 최다도루. 베스트 나인, 골든 글러브상을 각2번 수상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06, 2009년 WBC에서 일본 대표. 미국 야구계에 이적한 2012년에 매리너스, 2013년부터 블루 제이스, 2016년은 컵스에서 플레이하고, 2017년에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에서 일본에 복귀했다.



川崎宗則の英語が凄い!アメリカンジョークに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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