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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트위터를 하고 있는 고등학생의 반수이상이 「본명」을 이용하고 있었다!
<기사에 의하면>
조사 회사 MMD 연구소와 정보 시큐리티 회사 마카피가, 15∼39세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회원제 교류 사이트(SNS)을 관한 조사에 의하면, 단문투고 사이트 「트위터」를 이용하는 고교생 중 반수이상이 본명을 이용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담당자는 「마음속 말을 중얼댄 것으로 살인사건에 발전한 케이스도 있었다. 생각하는 계기가 되면...」이라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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