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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티브한 사람이야말로 SNS 의존증에 걸리기 쉬운 것이 판명!
<기사에 의하면>
연구에서는, 대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서 성격 특성과 SNS 의존 레벨을 조사했다.
특히 연구자 눈에 띈 것은 「신경증적 경향성」 즉 스트레스나 불안과 같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높은 사람이야말로, SNS 의존을 발증하기 쉬운 것이다.
높은 스트레스나 불안이 SNS에 대한 인지된 자제심을 상회하기 때문이라고 연구자는 설명한다.
연구자에 의하면, 협조성과 성실성의 어느 쪽도 높은 사람은, 교제를 생각하고 의식적으로 SNS 사용을 늘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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