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Uber 자율주행 자동차가 횡단자를 쳐서 죽게 한 사고 차량용 카메라 동영상 공개

나나시노 2018. 3. 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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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r 자율주행 자동차가 횡단자를 쳐서 죽게 한 사고 차량용 카메라 동영상 공개



Uber가 개발을 진척시키고 있었던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로를 횡단하고 있는 사람을 죽게 해버린 사고를 촬영한 동영상이 경찰당국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거기에서는, 사고를 일으킨 차량을 타서 동작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던 스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은 애리조나주 템피 경찰이 공식 트위터에서 공개했습니다. 트윗에는 「템피 경찰의 차량사고반은 3월18일에 발생한 사고의 상세에 대해서 조사중. 조사에 관한 정보가 갱신되면 공표 예정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사고로 돌아가신 피해자에 대해서는 대단히 불쌍합니다만, 이 상황에 대해서는 횡단보도가 아닌 컴컴한 장소를 횡단하고 있었던 피해자에게도 일정한 부족한 점이 있었다고 하는 견해도. 만일 인간이 운전하고 있었다고 한들, 사고를 피할 수 있었던 것인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견해도 나와 있습니다. 오히려, 적외선이나 LIDAR등 장치를 사용한 암시 시스템의 유효성에 대해서 확인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사고를 받고, Uber는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을 중단했습니다. 게다가, 같이 공도주행 실험을 하고 있었던 토요타도 「시험 차량을 타는 운전자에게 심리적인 영향을 고려한다」라고 해서 실험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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