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남미 각지에서 1만명을 넘는 『드래곤볼 슈퍼』팬들이 집결! 그러나 토에이는 분노ㅋㅋㅋ

나나시노 2018. 3. 1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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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각지에서 1만명을 넘는 『드래곤볼 슈퍼』팬들이 집결! 그러나 토에이는 분노ㅋㅋㅋ





드디어 다음주에는 최종회를 맞이하는 『드래곤볼 슈퍼


남미에서는 본작 최종회를 향해서 고조되고 있습니다. 각도시에서 1만명 규모의 팬들이 집결. 대단한 열기 안에서 『드래곤볼 슈퍼퍼블릭 뷰잉이 실시.



시우다드후아레스




시우다드마데로



쿠에르나바카



케레타로




산루이스포토시




산살바도르




마찰라



이 퍼블릭 뷰잉은 대부분이 정부주최에 의한 것이다. 이벤트 회장에는 1만명을 넘는 팬들이 모이고, 『드래곤볼 슈퍼』의 결말을 끝까지 보고 확인하려고 고조되고 있었습니다.


한쪽에서 토에이 애니메이션은 「해적행위를 조장하는 것이다」라고 비판!


이러한 행위는 위법상영이다고 한 뒤에서, 퍼블릭 뷰잉에 참가하지 않도록 남미 팬들을 향해서 권고하고 있습니다.



토에이 애니메이션 성명 문장



드래곤볼 슈퍼 130화가 남미 각지의 공원이나 광장·스타디움 등, 공공 장소에서 상영되고 있습니다. 폐사는 부정한 퍼블릭 뷰잉을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서, 해적행위를 조장하는 위법상영을 지지하지 않도록 요구합니다.



<해외의 반응>


토에이 나쁘네ㅋㅋㅋ


아무도 토에이 충고를 듣지 않네ㅋㅋㅋ


하지만 확실히 이것 해적행위야. 토에이가 맞다


↑ 확실히 일본정부가 대사관 통해서 정식으로 항의했어요. 이번 퍼블릭 뷰잉을 중지정부도 있었어요. 무시한 정부도 있구요


↑진짜인가? 토에이는 남미 전원을 적으로 만들고 싶니?


최종회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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