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도쿄에서 손으로 쥔 스시의 식감이나 맛을 데이터화하고, 그 데이터를 기초로” 출력”하는 「초밥 순간이동」 프로젝트

나나시노 2018. 3. 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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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손으로 쥔 스시의 식감이나 맛을 데이터화하고, 그 데이터를 기초로” 출력”하는 「초밥 순간이동」 프로젝트





<기사에 의하면>



·도쿄에서 스시 데이터를 전송하고, 미국 이벤트 회장에서 출력한다. 그런 「SUSHI TELEPORTATION(전송 초밥)」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팀이, 테크놀로지 이벤트 「SXSW 2018」에서 데몬스트레이션을 했다.


·식감이나 신통한 어느 데이터를 기초로, 1변이 5밀리의 먹을 수 있는 입방체(겔 큐브)를 로봇이 조립해 “저해상도의 픽셀 스시”를 재현한다.


·프로젝트팀은 미각 센서나 3D스캐너 등을 사용하고, 맛, 형상이나 색, 식감이나 수분량, 영양소 등을 데이터화. 알맹이마다 맛이나 색이 다른 겔 큐브를 푸드 프린터로 출력하고, 세계적으로 먹고 싶을 때에 다운로드할 수 있다――라고 하는 프로젝트에 대응한다.


·장래는 큐브 크기를 컨트롤하고, 보다정교한 스시를 재현하는 계획. 종교나 병때문에 먹을 수 없는 사람대상으로, 형이나 맛은 같아서도 성분을 조정한 요리도 제공한다고 한다.



「転送寿司」コンセプトムービー / “Sushi Teleportation” concept movie



실체로 출력하는 무비

出力実験ムービー(アクリルキューブ) / Output experiment movie(Acrylic c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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