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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취약성 「Spectre」 「Meltdown」을 하드웨어 레벨로 대책한 CPU를 2018년 후반에 발매한다고 발표

나나시노 2018. 3. 1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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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취약성 「Spectre」 「Meltdown」을 하드웨어 레벨로 대책한 CPU를 2018년 후반에 발매한다고 발표



Intel등 CPU에 내재하는 하드웨어 설계상 취약성 「Spectre」와 「Meltdown」은 microcode에 의한 수정으로 완전히 대응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안상이 심각한 위협이 됩니다. 인텔은 Spectre·Meltdown 취약성을 가로막기 위해, 하드웨어 레벨로 대책을 설비한 신설계 CPU를 2018년 후반에 발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https://newsroom.intel.com/editorials/advancing-security-silicon-level/



Spectre·Meltdown을 대책한 신설계 CPU 발매에 대해서, 인텔은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CEO의 크레디트로 발표를 했습니다. 최고경영 책임자에 의한 발표라고 하는 것은, 인텔이 이 문제를 상당히 중요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제의 취약성은 「Variant 1」 「Variant 2」 「Variant 3」, 크게 3종류 있습니다. 그 중, Variant 1과 Variant 2가 Spectre로서, Variant 3이 Meltdown으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CEO에 의하면, 과거 5년간에 발매된 모든 CPU에 대하여 microcode 업데이트는 릴리즈했습니다. 시스템을 최신 상태에 유지하는 것이 취약성을 찌르는 공격을 막기 위해서 중요하다고 CEO는 진술했습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면에서 대책하기에는, 어디까지나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한 방법이며, 근본적으로는 하드웨어 설계 수준으로 대책해야 합니다. 그래서 인텔 Variant 2와 Variant 3의 취약성 대책을 한 신설계 CPU를 2018년 후반에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하드웨어 레벨로 대책하는 것에 대해서는, 인텔이 Variant 2를 예에 해설하는 무비를 공개했습니다.



Understanding Spectre and Meltdown



인텔의 파티션 기능을 포함하는 신설계 CPU는, Intel 제8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코드네임 「Cascade Lake」로서 알려지는 차기 Xeon Scalable 프로세서에 도입되어, 2018년 후반부터 출하될 예정입니다. 단, 인텔은 Spectre Variant 1에 관해서는 여전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대응한다고 하고, 완전히 취약성이 해소된다라고 하는 것이 아닌 점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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