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비극】 시설에서 보호된 돼지, 수양부모 모집으로 따뜻한 가족에게 받아들여지나 베이컨이 된다ㅠ

나나시노 2018. 2. 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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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시설에서 보호된 돼지, 수양부모 모집으로 따뜻한 가족에게 받아들여지나 베이컨이 된다ㅠ



캐나다 동물학대 방지 협회(BC SPCA)에서 보호됭 돼지 『Molly


이번에 어떤 일가가 그녀를 「애완동물로서 받아들이고 싶다」라고 신청해서 기르된 것이지만, 그 몇주일후에는, 베이컨이나 포크촙으로서 식탁에 나온 것 같다.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시설에서 보호된 미니돼지 『Molly.


지난달 19일, Molly는 덩컨에 재주하는 사이가 좋은 부부가 기르는 것이 결정되었다.


수양부모와 면번이나 카운셀링은 신중하게 해서, 시설측도 기분 좋게 Molly를 보냈다. 드디어 제2의 인생을 걷게 된 그녀이었지만, 이번달 16일의 조사로 부부가 「이미 먹어벼렸다」 고 판명.


부부는 돼지를 어떻게 기르면 되는지 모른 것 같다. 곤란한 끝에 Molly를 돼지고기로 해버렸다.



보호되고 있었을 때





「키우고 있는 애완동물을 죽이는 것은 죄가 아닌가?


이 보도를 계기로 많은 분노의 목소리가 몰려왔지만, Molly를 보호한 시설이 이 부부를 심하게 묻는 것은 어려운 것 같다.


캐나다 동물학대 방지 협회 Lorie Chortyk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동물은 법률상 『상품』이므로, 부부가 법적인 소유자가 됩니다. 고양이등 개등 돼지등, 수양부모에게 양도가 완료한 시점으로 우리들은 법적 권리를 잃는 것입니다. 캐나다에서는 애완동물을 죽이는 것은 위법이지 아닙니다.


그러므로 총으로 개 머리를 구멍을 뚫어도, 그것이 즉사라면, 법적으로 처벌할 수 없습니다」




<해외의 반응>



Molly를 돌려줘요ㅠㅠ


응? 면회한 의미가 있었니?


너희들 「진짜 깔보지마라! Molly를 돌려줘라! 바보야!

 

아침 식사 때 너희들 「베이컨 맛있다아아아아


나도 베이컨팬이기 때문에

이 부부를 비판할 수 없어요


애완동물로서 받았는데 식용으로 하면 아웃이지...


이것은 성격이 온후한 캐나다인도 화가 폭발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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