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맵 어플 대결 「애플맵·구글맵·웨이즈」, 이 3개로 가장 정확하고 신속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 것은 어느 것?

나나시노 2018. 2. 22. 12:11
반응형




맵 어플 대결 「애플맵·구글맵·웨이즈」, 이 3개로 가장 정확하고 신속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 것은 어느 것?



스마트폰 앱에서, 사용 빈도가 높고 맵 어플이라고 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이미 맵 어플이 없이 이동은 생각될 수 없는 것도 있을 만큼,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이 기능에 대해서, IT관련 전문가인 Artur Grabowski씨는 Apple 순정 어플과 Google 맵, 그리고 Alphabet이 매수해서 산하에 거둔 Waze, 이 3개를 철저 비교하는 것으로, 「어느 어플이 가장 짧은 루트를 가리킬 것인가」 「어느 어플이 가장 오차가 적은가」 「어느 어플이 가장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시켜 줄 것인가」의 3점을 조사했습니다.




Artur Grabowski씨는 평소 이동 즈음에 3가지 어플의 어느 것인가를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데이터를 비교했습니다. 가장 정확한 비교를 하기 위해서는, 동일 시각에 같은 조건으로 스타트시키고 목적지를 목표로 하는 것이 베스트인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만, 그것을 하는 자원(=인원)을 가지지 않는 Artur Grabowski씨는, 그 대신에 데이터를 많이 취득하는 것으로 검증 내용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Artur Grabowski씨가 조사한 데이터수는 120건에도 이르고, 3가지 어플을 거의 같은 회수 사용한 결과를 정리하는 것으로 각앱 성능차이를 비교했습니다. 검증의 즈음에 모은 데이터는 이하와 같습니다. 한편, 검증의 즈음은 기본적으로 자동차 이동을 상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앱을 사용했는가

·사전에 앱이 산출한 소요시간

·출발 시각과 도착 시각

·도로상황(아침 러쉬 시간대 등)

·기상상황

·운전시 상황(시가지 중심, 고속도로 중심, 등)


실제로 데이터를 기록한 로그 시트



◆1.예상 경과 시간: 어느 앱이 가장 짧은 시간의 루트를 표시한 것인가

같은 타이밍으로 목적지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을 비교시켜, Google맵을 기준에 비교한 것이 이하 그래프입니다. 이것에 의하면, 가장 짧은 루트를 찾았던 것은 Waze입니다. Google 맵보다 3% 빨리 가는 루트를 나타냈습니다. 반대로 Apple 맵은 8% 늦은 루트를 나타냈다고 합니다만, 사실은 이 건은 이 다음에 나오는 「얼마정도의 오차가 있다?!」이라고 원세트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덧붙이자면, 3가지 어플 중에서 뒷길 등을 사용하는 「가장 세세한 루트」를 나타낸 것이 Waze이었습니다. 즉, 도시부 혼잡을 피해서 샛길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으로 소요시간을 삭감해 간다라고 하는 것이 Waze의 사고방식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평균 오차:각 어플은 어느 정도 정확한 시간을 예측하고 있는 것인가

네비게이션 기능으로 가장 중요라고 말할 수 있는 「시간의 정확함」에 대해서, Artur Grabowski씨는 수식 「실제의 소요시간÷예상 시간-1」을 이용해서 오차율을 각앱마다 산출. 그러자, 가장 오차가 적었던 것은 Apple 맵입니다. 실제의 시간과 오차는 불과 1%이었습니다. 이것에 뒤잇는 Google맵은 오차 2%입니다만, 이쪽은 예상 시간보다도 실제 시간쪽이 길어졌습니다. 가장 결과가 나빴던 것이 Waze입니다. 오차는 11%.  「소요시간 10분」이라고 어림잡고 있었던 루트가, 실제로는 약11분(10분+66초) 가설되었다고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까지의 결과에서는, Apple 맵은 「가장 시간이 걸리는 루트를 표시하는 대신에, 그 예상 시간이 가장 맞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Waze는 「가장 빠른 루트를 표시하지만, 오차가 가장 크다」라고 하는 실정이 부각되었습니다. Artur Grabowski씨는 이 데이터를 종합하고, 이것들 3가지 중에서 가장 신뢰성이 높다고 말할 수 있는 앱을 인도하기 시작했습니다.


◆3.정리: 최종적으로 어느 어플이 가장 빠르고 ·예상대로 안내해 주는 것인가

최단 루트를 찾는 능력과, 실제로 걸린 시간을 종합하고 「가장 오차가 적은 내용으로 안내해 주는 앱」이라고 Artur Grabowski씨가 결론지은 것이, Google맵이었습니다. Google맵을 기준으로 했을 때의 타앱 편차는 이하 그래프입니다. Apple 맵은 플러스 5%, Waze는 플러스 6% 시간이 걸리고 있었던 것을 표시됩니다.




단 이 결과는 「◆2」에서 가리킨 대로 Google 맵이 완벽하고 정확하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3개를 비교했을 때에 「가장 사용할 수 있는 앱이다」라고 하는 평가 내용인 점에는 유의가 필요합니다. Artur Grabowski씨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3개를 정리했습니다.


·목적지에 제일 빨리 도착하고 싶을 경우는 「Google 맵」

·가장 정확한 도착 예상 시각을 알고 싶을 경우는 「Apple 맵」

·만약 당신이 조금이라도 혼잡을 피하기 위해서 샛길을 활용한다면「Waz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