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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연구자 『감자튀김을 먹어도 대머리 치료가 될일은 없다』

나나시노 2018. 2. 2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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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연구자 『감자튀김을 먹어도 대머리 치료가 될일은 없다





감자튀김을 조리할 때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이, 모발 감소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라는 연구가 발표되었지만, 연구자들은 감자튀김을 먹으면 대머리가 낫는 것은 아니다고 경고했다.


이번 달, 학술지 「생체재료」에 발표된 요코하마 국립 대학교 이공학부 화학·생명계 학과 후쿠다 준지 교수들 연구팀의 연구에서는, 털을 만드는 「모포 원근본(HFG)」의 대량작성에 「디메틸폴리실록산」이라고 하는 화학물질을 배양기에 사용해서 성공했다.


이 발표를 받고 「디메틸폴리실록산」이 감자튀김을 조리할 때 사용되고 있다라고 하는 보도가 되었기 때문, 연구팀에는 탈모증 치료에는 어느 정도 감자튀김을 먹으면 좋은 것인가라는 질문이 많이 몰려왔다고 한다.


후쿠다 교수는 로이터에 「얼마나 감자튀김을 먹어도, 털은 늘어나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확산해버린 완전한 오해입니다」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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