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대학교·다이니폰인쇄, 「피부에 붙일 수 있는 신축하는 디스플레이」를 개발ㅋㅋㅋ

동경대학교·다이니폰인쇄, 「피부에 붙일 수 있는 신축하는 디스플레이」를 개발ㅋㅋㅋ

일본에서 신축가능한 디스플레이가 개발되었다. 동디스플레이는 숫자나 파도 모양 등을 표시할 수 있고, 피부에 붙여서 사용한다. 일본 매스컴이 보도했다. 

개발한 것은 도쿄대학교 소메야 타카오 교수를 중심으로 한 연구팀과 다이니폰인쇄. 

디스플레이는 부드러운 고무 시트에 메워넣어진 작은 발광 다이오드(LED) 384개로 숫자 등을 표시하는 구조가 되고 있다.

의료 등 다양한 용도에서 응용이 기대되고 있다. 더욱 기술을 개량하고, 3년이내에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고 한다.

<여러분의 반응>

이것 대단하니?

빛나지 않을 때 더 두드러지지 않게 해라

반드시 가발에 악용된다...

그러한 것보다 어떻게 팔지를 생각해라

교통 유도에 사용할 수 있네

도쿄올림픽 개회식에서 사용해야한다

쟈니즈라든가 AKB48 의상이 될꺼야

옷을 안입어도 되는 시대가 오나?

프리파라 세계가 다가온다

20년전의 기술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무시하고 있는 너희들아! 

고화질화하면 머리에 쓰는 것이에요

사진 보고 실망했다

그래도 처음은 이렇다

여기서부터 개발해서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증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