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일어나는 총난사 사건의 원인은 총이 아니고 비디오게임」 미국 켄터키 주지사가 강조
미국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고등학교에서 이번 달 14일, 학생들 17명이 사망하는 총난사 사건이 있었다.
이것을 받고, 켄터키 주지사 Matt Bevin씨는 「살인이 칭찬받고 있는 ”폭력적인 비디오게임”이 학교내에 있어서의 총난사의 원인」이라고 강조. 총 소지는 문제 없다고 하는 발언에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Matt Bevin 주지사가 하는 주장>
·성인대상 게임을 어린이가 플레이하는 것은, 누구라도 아는 사실입니다. 아이들에게 그러한 게임을 그만두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러한 게임은 살인을 칭찬하고,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학생의 목숨을 빼앗는 것으로 포인트가 가산되는 것 같은 것이다. 포르노와 같이 유해한 것이다. 생명의 귀중함, 여성의 위엄, 인간으로서의 품위가 없는 것이다.
·내가 어릴때, 총을 학교에 가지고 오는 학생이 많았다. 그러나 현대는 아이들은 그것을 실제로 사용해버리는 것이다. 이것은 어른이 선악의 판단 기준을 그들에게 가르치지 않고, 폭력적인 비디오게임에 액세스할 수 있는 사회에 변해버린 때문이다!
·비디오게임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있어서의 ”오물”이며, 젊은이에게 비극이나 죽음을 느끼기 어렵게 시킨다
·왜 살인을 칭찬하는 게임이 필요하니? 그것은 영화라도 TV프로그램에서도 마찬가지다. 제작자는 자신이 만드는 작품이 어떠한 가치를 사회에 초래하는 것일지 자문해야 한다. 「도대체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되는 것인가」 「정말로 필요한 것인가」 자신의 가슴에게 물어 보면 좋겠다
<해외의 반응>
게임이 문제? 바보니? 총이 없으면 난사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미국인은 언제 알아차릴거에요?
또 시작이네! 언제나 게임은 죄를 뒤집어씌웁니다!
이러한 발언은 총난사로 피해를 받은 분에 대하여 실례야
현시대에 아직 이러한 말하는 정치가가 있다든가, 믿을 수 없다
【비보】 주지사가 게임안의 총이야말로 어린이에 있어서 위험하다고 퍼뜨린다
폭력 게임은 나쁘지 않다고 과학적 결론이 나왔지요
젊은이가 비디오게임을 하는 나라가 세계에서도 미국만이라면 믿지만
이것은 과연 무리가 있다
미국총기협회에서 얼마 받았노? 이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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