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태양 활동 쇠퇴로 「미니 빙하기」가 2020년에서 2050년에 걸쳐서 도래할 가능성

나나시노 2018. 2. 1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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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활동 쇠퇴로 「미니 빙하기」가 2020년에서 2050년에 걸쳐서 도래할 가능성



태양 활동은 주기적으로 변화되는 것이 알려지고 있어, 최신의 연구에서는, 2020년에서 2050년로 걸쳐서 태양 활동이 크게 쇠퇴하는 것으로 지구에 「미니 빙하기」가 도래한다고 예측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방으로는 현재 대단히 높은 이산화탄소농도 때문에, 일시적인 활동 쇠퇴 영향은 경미해서, 오히려 2050년이후에 기온이 급상승할 가능성도 시사되고 있습니다.





항상 밝은 빛과 열을 계속해서 방출하는 태양입니다만, 오랜 시간축으로 그 활동을 보면 잔 물결이 있는 것을 압니다. 이 현상은 "Solar variation(태양 변이)"이라고 불려, 11년 주기로 태양으로부터 방사량이 주기적으로 증감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11년 주기의 변동보다도 큰 변화가 드러나는 것이 「극소기」라고 불리는 기간으로, 요사이는 태양의 활동이 크게 쇠퇴합니다. 가장 최근에 일어난 극소기로서는, 1645년에서 1715년로 걸쳐서 발생한 마운더 극소기가 잘 알려져 있어, 이 70년간에 건너서 지구의 평균 기온이 섭씨 0.1∼0.2도 저하되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단 0.1도?」이라고 생각해버립니다만, 실제 환경 변화는 작지 않고, 런던에서는 템스 강이 얼어 붙어버려, 얼음으로 덮어진 발트해 위를 스웨덴군이 건너가서 덴마크에 침공했다고 하는 기록도 남겨져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고교 스크립스 해양연구소 물리학자 Dan Lubin 박사를 포함시키고, 많은 연구자들이 실시한 시뮬레이션에 의하면, 2020년부터 일어난다고 보여지는 새로운 극소기로 지구 평균 기온이 받는 영향은 1도에도 차지 않는다고 예측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페이스로 온난화가 진행하면, 극소기에 의한 기온 저하는 온난화 영향에 의해 상쇄된다라고 하는 예측도 나왔습니다. 오히려, 극소기가 끝났을 때에 현재와 같은 지구 온난화 페이스가 유지된다고 하면, 더욱 지구의 평균 기온이 상승될 수도 있다고 Dan Lubin씨들은 염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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