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치즈버거는 어린이대상 메뉴에서 없애게 한다」라고 발표

맥도날드가 「치즈버거는 어린이대상 메뉴에서 없애게 한다」라고 발표

1979년부터 지금도 맥도날드에서 제공되는 해피밀은, 장난감을 받을수있는 어린이대상 세트입니다. 맥도날드는 해피밀 메뉴표에서 치즈 버거를 없애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McDonald's Announces Global Commitment to Support Families With Increased Focus on Happy Meals | McDonald's Corporation

맥도날드는 2013년부터 Alliance for a Healthier Generation이라고 하는 비영리 단체와 제휴하고, 주요한 20개국에서 어린이들이 더 과일·야채·저지방유제품을 먹게 하는 메뉴를 제공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맥도날드는 Alliance fot a Healthier Generation이 협력해서, 「1.영양 밸런스를 향상」 「2.첨가물을 배제한다」 「3.영양정보는 누구나 보기 쉬게 한다」 「4. 책임 있는 시장형성」 「5.보다 영양 밸런스가 있는 메뉴의 매출을 늘린다」라고 하는, 해피밀에 관한 비즈니스 목표를 5개 내세웠습니다.

그중에서, 맥도날드는 「600킬로칼로리 이하」 「지방유래의 칼로리10% 이하」 「설탕유래의 칼로리10% 이하」등, 지금까지보다 엄격한 영양기준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이 새로운 기준을 2022년말까지 해피밀에 50%이상에 적용한다고 말했습니다. 맥도날드의 발표에 의하면, 2018년2월 시점으로 해피밀의 조합 28%이 이 영양기준을 만족시키고 있는 것입니다만, 50%이상이라고 하는 목표는 아직 달성하지 않았습니다.

거기에서 맥도날드는 2018년6월부터 미국 점포에서 제공되는 해피밀로 변경을 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먼저 메인은 「햄버거」 「치킨 맥 너겟(4피스)」 「치킨 맥 너겟(6피스)」의 3종류가 되고, 치즈 버거는 메뉴표에서 지우고, 손님에게서의 요청이 없는 이상 제공하지 않는다고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 메뉴로서 제공되는 S사이즈의 감자튀김은 어린이 사이즈의 맥 너겟으로 변경됩니다. 이것으로 칼로리와 나트륨 섭취량이 반이 된다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 메뉴에 있는 설탕 양을 절감하기 위해서, 초콜릿 밀크도 해피밀의 메뉴표에는 일체 표시되지 않게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쪽도 손님에게서의 요청이 없는 이상 제공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미국 맥도날드에서는, 2017년12월부터 해피밀에 100% 사과 주스가 「Honest Kids Appley Ever」라고 하는 오가닉 음료에 이미 바뀌었습니다만, 더욱 음료 메뉴에 페트병을 넣은 물이 추가됩니다.

이번 영양기준과 목표는 글로벌인 성장 계획인 것이고, 세계 모든 시장에 적용된다고 맥도날드는 발표했습니다. 실제로, 이탈리아 맥도날드에서는 저지방량 단백질인 그릴치킨샌드가 메뉴에 추가되어, 호주에서도 저지장 단백질과 야채를 동시에 먹을 수 있는 새로운 메뉴를 개발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