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호랑이가 나왔다고 통보가 와서 급히 달려 온 영국 특수 부대, 한시간이나 대립하지만 사실은 봉제 인형ㅋㅋㅋ

야생 호랑이가 나왔다고 통보가 와서 급히 달려 온 영국 특수 부대, 한시간이나 대립하지만 사실은 봉제 인형ㅋㅋㅋ

영국 스코틀랜드 동부 거리 피터헤드(Peterhead)에서 이번달 3일, 주민에게서 「우리 오두막집에 호랑이가 있다! 소 200마리가 위험하다! 곧 와 줄래?」이라고 경찰에 통보가 있었다.

곧 바로 무장 경관이나 특수 부대가 현장에 급히 달려 왔습니다만, 예상외인 결과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외양간을 향한 특수 부대들이 호랑이를 발견.

동내 동물원에 「호랑이가 탈주하지 않았는가」 확인하는등, 엄중한 경계태세를 했었습니다만, 여기에서”어떤 이변”을 알아차립니다. 45분 지나도 이 맹수는 1밀리도 안 움직입니다.

의심스럽게 생각한 경관이 겁내면서 가까이 가보면, 야생의 호랑이가 아니고 단순히 「봉제 인형」이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공포체험이었다」라고 이야기하는 목장주인 블루스씨(24).

그는 출산이 가까운 소를 확인하기 위해서 코티지에서 대기했습니다. 그리고 외양간에서 횃불에 밝은 빛을 켠 순간” 저 호랑이”가 눈에 뛰어들어 왔기 때문, 급히 경찰에 통보한 것이었습니다.

조지 경부보는 이 사건에 관해서 「우리들의 목적은 여러분을 지키는 것입니다. 오보라서 다행이었습니다」라고 BBC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