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병원 복도에서 갓난아기를 낳게 된 어머니

나나시노 2018. 2. 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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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복도에서 갓난아기를 낳게 된 어머니



병원 복도에서 갓난아기를 출산한 어머니가 화제가 되고 있다.

2월8일, 영국 미디어가 출산한 순간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


미국 캔자스주에 사는 여성, Jesica Hogan씨가 작년 7월에 아들을 출산했을 때의 사건. 병원 복도에서 어린이를 낳게 된 것이다.


그 놀랍게도 순간을 사진가 Tammy Karin씨가 촬영한 것이다.


이미 딸이 5명 있는 제시카는 몇일중에 어린이가 태어나는 것이 아닐까라고 두려워하고 있었다라고 한다. 제시카의 직관은 잘 맞았고, 돌연히 진통이 일어났다라고 한다.


그러나 제시카는 구두를 신을 시간도 없고, 잠옷인채로 병원으로 서둘렀다고 한다. 이미 5명의 어린이를 낳은 제시카는 이번은 어린이가 곧 나온다고 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제시카는 남편에게 「대부분 나왔다, 걷는 것도 움직이는 것도 못한다」라고 알렸다. 그 연락을 받은 사진가 Tammy Karin씨가 특별한 출산을 기록하기 위해 병원 복도에 들어갔다. 그 후 제시카는 병원 복도에서 갓난아기를 무사하게 출산했다.


「나의 손으로 갓난아기 머리를 잡았다. 남편에게 『갓난아기를 잡아!』라고 말해서 남편은 무의식으로 갓난아기 머리를 잡았다


그 후에 의사와 간호사가 오고, 제시카는 무사히 출산했다.



Baby Boy Just Couldn't W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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