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평창 올림픽】 한국 아이스 하키 선수가 헬멧에 「항일」영웅 이순신상→IOC에게 꾸중을 듣는다

나나시노 2018. 2. 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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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한국 아이스 하키 선수가 헬멧에 「항일」영웅 이순신상→IOC에게 꾸중을 듣는다





<기사에 의하면>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가 평창 올림픽에 출장하는 아이스 하키 남자 한국 대표GK가 착용하는 헬멧 디자인이 올림픽 헌장에 저촉된다고 해서, 이번대회에서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


·IOC는 한국 대표 GK  달튼(31)이 쓰는 헬멧 왼쪽두부에 그려진 이순신 장군상이, 「어떠한 종류의 데몬스트레이션도, 정치적, 종교적, 인종적 프로파간다도 허가되지 않는다」라고 정한 올림픽 헌장 저촉된다고 판단했다.


·대표팀은 장군상부분은 테이프로 숨겨서 출장한다고 발표했다.


·이순신은 16세기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 출병을 했을 때에 일본과 싸운 무장. 한국에서는 최근 「항일」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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