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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패전에 노한 축구팬, 역사상 최악인 행동을...

나나시노 2018. 2. 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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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패전에 노한 축구팬, 역사상 최악인 행동을...





브라질 상파울로를 본거지로 하는 축구 클럽 「포르투게사」의 팬들이 시합에 패배한 것에 노하고, 선수들의 라커룸에 배달될 것이었던 피자 10장을 빼앗고, 먹어버렸다.


동팀은 30일에 한 시합에 3대0로 패배했지만, 평소와 같이 시합후 식사로서 피자를 주문했다. 

그런데 이날, 배달한 소년이 틀린 입구로부터 들어가버려, 라커룸에 갈 것이었는데도 그라운드를 떠나려고 하고 있었던 팬 앞에 드러나버렸다.


팬클럽 회장의 루카스씨는 「누군가가 배달한 소년에게 어디에 보내는 것일지 물은 결과, 선수들이라고 대답이었다.

팬들은 서로 돈을 내서 300레알을 소년에게 지불하고, 4장을 청소원이나 근처에 있었던 스탭들에게 주고, 나머지 6장을 자기들이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루카스씨에 의하면, 팬들은 미친 듯이 노하고 있었지만, 피자를 먹은 후는 조금 화를 풀었다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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