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피겨 키하라 류이치(木原龍一)·스사키 미우(須崎海羽) 페어 쇼트 노래는 「유리 온 아이스」!

【평창 올림픽】 피겨 키하라 류이치(木原龍一)·스사키 미우(須崎海羽) 페어 쇼트 노래는 「유리 온 아이스」!

<기사에 의하면>

·평창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을 향한 공식연습이 5일, 강릉 빙상경기장에서 있었다.

·페어로 출장하는 스사키 미우(須崎海羽), 키하라 류이치(木原龍一)가 쇼트 프로그램(SP) 곡을 튼 연습에 참석하고, 올림픽 마크가 메워넣어진 회장에 사용곡 「유리 온 아이스」가 울렸다.

·동곡은, 일본인 피겨 스케이터가 러시아인 코치와 함께 성장하는 애니메이션 「유리 온 아이스」로 주인공 카츠키 유우리가 프리 프로그램에 사용한다고 하는 설정.

·연습후, 키하라는 「이 곡을 사용하는 것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멋있는 곡에 패배하지 않도록, 부끄럽지 않은 연기를 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이야기 했다. 스사키도 실전을 향해서 「드디어 정식으로 할 차례라고 하는 기분. 연습에도 즐겁게 할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 했다.

Yuri On 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