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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처음으로 CG를 도입한 영화 「트론」 CG파트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가?

나나시노 2018. 1. 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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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처음으로 CG를 도입한 영화 「트론」 CG파트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가?



1982년에 공개된 영화 「트론」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전면적으로 computer graphics(CG)를 도입한 영화로, 작품이라도 특히 상징적인 장면이 「라이트 사이클」로 대결하는 장면입니다. 「트른 CG파트는 여로 회사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만, 이 라이트 사이클의 장면 등 전반이 주요한 CG파트는 Mathematical Applications Group, Inc.(MAGI)이라고 하는 회사에 의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MAGI/Synthavision


the Computer Graphics Museum



TRON: The Legacy of Digital Animation




MAGI가 애니메이터가 지시한대로 신속하게 수정할 수 있었던 것은, 미리 준비한 다양한 입체도형을 계산하면서 조합시키거나 깎거나 해서 CG모델을 만들어 낸다고 하는 방법을 채용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복잡해서 곡선이 많은 모델을 만드는것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만, 움직임이 있는 영상에 적합하고 있기 때문에, 액션 씬이 많은 라이트 사이클이나 탱크 CG파트를 맡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영화 「트른」과 달리, MAGI가 1980년에 작성한 CG애니메이션 샘플 데모는 이하 무비로 볼 수 있습니다.



MAGI Synthavision Demo Reel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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