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유치원아 600명 앞에서 돼지를 도살해 돼지를 잘라나눈 작업! 물론 비판쇄도!

나나시노 2018. 1. 22. 15:45
반응형




중국 유치원아 600명 앞에서 돼지를 도살해 돼지를 잘라나 작업! 물론 비판쇄도!



Pig butchered in front of students raises concerns - Global Times



중국 호북성 바둥 현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에게 해부에 대해서 가르치고, 앞으로의 봄축제를 축하하기 위해서 도살한다고 하는 이벤트가 실시되었다.


이 정원 창설자인 Xiang Hongmao씨와 종업원 3명은 원아 앞에서 돼지를 도살하고, 돼지를 잘라나눠서 포장했다. 돼지를 어린이 앞에서 도살한 것은 처음이다고 한다.


유치원아 600명 앞에서 큰 돼지가 잘라진다라고 하는 사실이 인터넷상에서 퍼지고, 많은 인터넷 사용자가 원아들이 충격을 받은 것이 아닐까라고 걱정.


Xiang Hongmao씨가 돼지 장을 가져서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건다고 하는 기묘한 사진도 공개되었다. 피 비린내 난 장면은 「신년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물건이었다」라고 설명. 공개된 비디오 영상에 의하면, 많은 어린이는 웃고 있는 것 같아.


많은 인터넷 사용자는 잔인한 광경을 아이들에게 보여준 유치원측을 비판했다. 그러나 농촌부 사람들에 있어서 동물의 도살은 전통적인 행사라고 말해 영상도 SNS에 공개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