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비행기에서 물이나 커피는 마시지 마라고 경고! 대장균 투성이로 화장실 물과 같아! 탱크 청소는 1년에 2번!

나나시노 2018. 1. 22.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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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물이나 커피는 마시지 마라고 경고! 대장균 투성이로 화장실 물과 같아! 탱크 청소는 1년에 2번!



미국 항공 회사 승무원이 현지 미디어에 기내에서 커피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폭로했다.

승무원은, 현지 미디어에 익명으로 인터뷰에 따라서 「기내에서 마시는 핫 커피에는 위험한 대장균이 많다」라고 주장.


현재, 미국이 유명한 항공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 「기내에서 커피를 만들 때에 사용하는 물은 기내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물과 같은 물. 최근, 우리들의 항공 회사는 기내에서 사용하는 물의 대장균검사를 받았지만 합격하지 않았다」라고 폭로.


계속해서 「조작해서 억지로 대장균 검사를 통과시켰다. 즉, 기내에서 뜨거운 커피나 차, 물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뜨거워도 위험할 정도다. 물론 미네랄 워터나 얼음은 큰 문제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런 주장은 처음이 아니고, 영국 LCC 항공 회사, 이지 제트 승무원도 현지 미디어의 인터뷰에 대하여 「기내에서는 화장실 변기에 사용되는 물과 음료수는 같은 장소에 보관되고 있다」라고 있어, 음료수는 안전하지 않은 것을 주장했다.


또 물을 보존하는 탱크는 6개월에 한번, 1년에 불과 2번밖에 세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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