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징병제 부활!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표명 18∼21세 남녀대상

나나시노 2018. 1. 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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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병제 부활!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표명 18∼21세 남녀대상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군 간부들을 앞에서 연설을 하고, 15년 훨씬 이전에 폐지된 징병 제도를 부활시키는 생각을 나타내고, 잇따르는 테러 위협으로 대비하기 위해서 18세에서 21세 남녀에 대하여, 한 병역이라고 하는 형으로 도입을 목표로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19일, 해군 기지가 있는 툴롱에서, 군 간부나 병사를 앞에서 연설을 했습니다.


이 안건에서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징병 제도를 향해서 대응하고, 실현시킨다」라고 말하고, 2002년에 폐지가 된 징병 제도를 부활시키는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작년의 대통령 선거로 잇따르는 테러 위협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나 국민 단결을 강화하기 위해서다고 해서 18세에서 21세 남녀에 대하여, 군에 의한 훈련을 중심으로 한 한달간의 병역 의무화를 공약에 내세우고 있었습니다.


이후, 이 공약에 따른 형태로 도입을 목표로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징병 제도 부활에는, 그 효과를 의문시하는 목소리나 다액인 비용이 든다고 하는 비판도 있어, 실현을 향해서 곡절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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