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북한 정부, 국민에게 똥을 모으게 해 국내는 패닉 상태!

나나시노 2018. 1. 2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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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부, 국민에게 똥을 모으게 해 국내는 패닉 상태!





<기사에 의하면>



북한에서는 지금, 비료만들기를 위한 인분수집으로 「패닉」상태다. 나라 경제·농업정책에 의해 생긴 부채를 국민이 부담하고 있는 형이다.


숨을 못 쉴 만큼 국민은 인분수집으로 매우 바쁘다.

일주일에 3일간은 인분수집을 하소, 학습회, 강연회, 정치집회에 2번 참가하고, 그 사이 시장에 가서 장사하는 매일. 인분수집은 1인당의 노르마는 해마다 늘어나고, 1.2톤에서 1.5톤로도 달한다.


또, 인분을 흠치는 도둑이나 인분수집으로 부재중의 집을 노린 도둑도 횡행해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라고 한다.



그러니까 기생충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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