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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에서 야마노테선에서 6년간, 전철로 치한에게 계속해서 만난 일본인 여성이 프랑스에서 책을 출판해 큰 반향을 일으킨다
<기사에 의하면>
파리 재주의 일본인여성이 2017년 가을에 프랑스에서 출판한 소설 『TCHIKAN(치칸)』이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자의 사사키 쿠미가 중학교와 고교시대를 보낸 6년간, 일본에서 피해를 받은 실제의 「치한체험」에 근거하는 이야기다.
(중략)
이 소설을 통한 사사키의 「고발」에 프랑스 미디어는 큰 관심을 보이고 「일본의 치한」을 다루었다.
문화지 「Les Inrockuptibles」의 서평에서는 다음과 같이 씌어졌다.
「일본에서는 많은 남성이 학교 제복을 입은 여자에 대하여 망상을 품고 있다. 치한인 그들은 이상적인 아버지, 완벽한 직원이거나 하지만, 매일 스트레스가 많이 피로가 쌓이고, 전철내에서 여성의 몸에 접촉하는 것을 기쁨으로 하는 층이 있다」
또 「샤를리 엡도」는 일본에서 성폭력피해자가 받는 “2차 피해”에 대해서도 접촉했다. 『TCHIKAN』 안에서, 쿠미가 가족이나 경찰에 치한피해를 호소해도 「당신이 주의 하지 않았던 것이 아니니?」라고 대응에 고심했기 때문이다.
『TCHIKAN』 공저자, Emmanuel씨는 「”2차 피해”의 현상은 프랑스인에 있어서 대단히 이상하고 동시에 충격적이어서 믿을 수 없는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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