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학교, 아이들이「친우」를 만드는 것을 배타적이다고 해서, 금지를 검토ㅋㅋㅋ

나나시노 2018. 1. 1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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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교, 아이들이「친우」를 만드는 것을 배타적이다고 해서, 금지를 검토ㅋㅋㅋ





US 뉴스 & 월드·리포트지의 기사에 의하면, 미국과 유럽 일부 학교에서 「아이들이 친우를 만든다고 하는 발상 자체를 금지하는 것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라고 한다. 왜냐하면 친우를 만드는 것은 다른 어린이에게 대한 차별이며, 아이들을 상처를 입히기 때문이다.


아동·가족심리학자의 바버라 그린버그 박사는 『학교는 아이들이 친우를 만드는 것을 금지해야 할까?』라고 제목을 붙인 논문으로 말한다.


「그렇다고는 해도, 내 생각에서는 친우를 가지는 것을 금지하는 움직임에도 이점은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계속한다.


그린버그씨에 의하면 「여중학생이 옆 자리 아이에게, 앞에 앉아 있는 아이와 친우라고 고하는 것에 의해, 대단히 배타적인 것이 일어납니다」


「자신이 친우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친구가 지금이야말로 별도의 아이와 친우가 되었다라고, 나의 테라피 오피스에 속속 아이들이 뛰어 들어 오는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계속한다.


「친우」를 금지한다고 하는 안건에 대해서 「해 보면 좋다」라고 그린버그씨는 설득한다.




<여러분의 반응>



확실히 이것으로 혼자가 되는 사람도 없어질수도..


친구이외의 아이들에 대한 차별이 되네요

지금까지 전혀 알아차리지 않았다

인권선진국 구미를 일본도 보고 배워야 한다


형제자매 만드는 것도 금지

남과 집안, 대응이 다르는 것도 차별



아니, 가족자체가 금지

태어나면 시설에 맡겨서 평등하게 키울 수 밖에 없어


아니, 그렇게하면 시설측 인간과 입소한 측 사이에서 차별이 생기기 때문에 시설 자체 금지


AI로 감시하면 문제 없이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문제가 있는 사람은 배제다


매일 AI가 선택하는 매일 바뀌는 파트너와밖에 교류할 수 없는 것이구나


아아, 그렇게 될 것 같네

우호도를 전원 똑같이 해야 된다든가, 상당히 어려운 게임이구나


남녀는 평생 접촉하지 않고, "과 알"을 제출해서 공장에서 믹스하는 것이구나


그럼 결혼도 금지

뽑히지 않은 사람들에게 차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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