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기로부터 드론을 수용하는 「공중 항공 모함」 구상을 미군이 2019년에도 시험할 전망
큰 수송기에 많은 무인항공기(드론)을 탑재해서 목적지까지 나르고, 난 채 드론을 꺼내서 임무를 수행하고, 완료후는 드론이 스스로 수송기에 다시 수습되어서 기지에 귀환한다고 하는 「공중 항공 모함」 「하늘 나는 항공 모함」이라고도 불러야 할 구상이 2019년에도 실현을 향한 시험을 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Progress Toward an Ability to Recover Unmanned Aerial Vehicles on the Fly
「그렘린」이라고 명명된 이 계획은, 미국 국방총성 기관에서 군용의 최신기술을 개발하는 DARPA가 진척시키고 있습니다. 수송기 베스트 셀러라고도 불리는 C-130수송기에 탑재한 많은 드론을 공중에서 꺼내고, 임무수행후는 그대로 C-130에 수납해서 귀환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General Atomics Aeronautical Systems와 Dynetics의 2사에 의해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2019년에도 시험기를 사용한 비행 시험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작성된 이미지는 이런 느낌.
DARPA에서는 이 계획 목적에 대해서, 릴리즈부터 「현재와 같이 다액인 비용이 드는 『올·인·원형 플랫폼』보다도 적은 비용으로 유연성이 높은 작전실행 능력」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작전에 투입될 때는 드론은 C-130수송기에 태운 상태로 임무 땅까지 수송되어, 공중에서 꺼내서 임무에 오릅니다. 드론의 기체에는 용도에 따라서 카메라나 레이더 등 첩보용 기기나, 무선방수, 재밍(통신방해)등의 기기, 폭탄 등 화기를 탑재 할 수 있는 것이 요구되고, 대기 상태인채로 1시간정도에 걸쳐 작전수행지역 또는 그 부근에서 스탠바이 할 수 있는 것도 요구됩니다.
그리고 임무수행후는 C-130수송기에 스스로 「착함」하고, 드론을 만재한 C-130수송기가 기지에 귀환한다고 하는 흐름. 귀환후는 지상에서 대기하고 있었던 정비원에 의해 기체의 정비나 수복, 장비품 보충을 하고, 24시간이내에 재출동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출 수 있게 됩니다. 드론에 상정되는 순항 거리는 300해리 (약560km)니까 약간 짧고, 적재 능력은 60파운드 (약27kg)니까 이쪽도 작습니다. 그 대신에 다양한 드론을 공역에 투입하는 것으로, 종래보다 세심한 작전의 수행이 가능하게 된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또, 드론이 C-130수송기에 제한하는 형태는 동체내에 들어가는 방식과, 어떠한 방법으로 날개 부분에 장착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DARPA에서는 드론 1기당의 비용을 50만달러이라고 상정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1기당의 가격이 몇조억원에도 이를 것이 있는 현대의 군용기보다도 파격인 저비용기입니다. 게다가 20회 정도의 되풀이 운용을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비용 삭감과 인명(병사) 보호가 가능하게 된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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