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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우주스테이션에서 우주에서 성장한 미생물의 DNA를 해석하는 것에 성공, 화성탐사의 실현을 향한 큰 한 걸음!

나나시노 2018. 1. 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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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우주스테이션에서 우주에서 성장한 미생물의 DNA를 해석하는 것에 성공, 화성탐사의 실현을 향한 큰 한 걸음!





국제우주스테이션(ISS) 안에서 채취되어, 그대로 우주공간에서 배양된 미생물로부터 DNA를 꺼내고, DNA시크엔싱을 해서 미생물의 종류를 특정한다고 하는 시도가 성공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결과는, 우주공간에서 미생물의 채취와 종별 특정을 완결시키는 것에 성공했다고 하는 것을 의미하고, 이후 인류가 달이나 화성을 향하는 것에 대해 대단히 중요한 진보가 되고 있습니다.




이 「위업」을 완수한 것은, NASA 우주 비행사로서 국제우주스테이션에 체류하고 있는 페기 윗슨 (Peggy Whitson) 우주 비행사와 NASA의 전문가들에 의한 팀입니다. Whitson씨는 휴스턴의 관제 센터와 교환을 하면서 미생물의 DNA 시크엔싱 하고, 그 생물이 「무엇일 것인가」를 밝혀 내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Sequencing the Unknown



이번의 시험으로, 지상에서 물리적인 원조를 할 일 없고, 우주공간에서 생물의 DNA 시크엔싱을 해 결론을 이끌어 내놓을 수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기술을 활용하는 것으로, 이후 실현이 기대되는 화성에 갈 여행에 있어서 우주 비행사가 정체불명의 병에 걸렸다고 한들, DNA 시크엔싱을 하는 것으로 그 원인을 밝혀 낼 수 있는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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