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히치하이킹 하고 있었던 젊은 여성이 50명 죽음! 「죽음의 로드」 히치하이크 금지 경고 간판까지

나나시노 2017. 12. 2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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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하이킹 하고 있었던 젊은 여성이 50명 죽음! 「죽음의 로드」 히치하이크 금지 경고 간판까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있는 16호선, 프린스 조지-프린스 루퍼트 구간은 「눈물의 하이웨이(Highway of Tears)」이라고 부른다.

여기에서는 과거 1969년이래에 50명의 여성이 행방불명이 되거나 사망했다고 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었다.

최초에 일어난 사건은 밤 늦게, 언니의 출산을 안 글로리아·무디(Gloria Moody)가 서두르고 있기 때문에 이 도로에서 히치하이크 하려고 한 결과, 폭한에 습격 당해 죽음을 당했다. 다음해 1970년에는 미슐랭·파레(Micheline Pare)도 히치하이크를 하려고 하고 있었지만 죽음을 당했다. 그 이후 2005년까지 50명이 행방불명이 되거나 죽음을 당했다.


이 도로의 근처에는 정부 지원(장애인 복지수당 등)에 의지해서 살아 있는 빈곤층이 많아, 자동차도 소유하지 않는 것부터 히치하이킹 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친구가 태워서 가는 것도 있지만, 매번 친구에게 부탁하거나, 긴급할 때는 히치하이크에 의지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러니까 요새는 히치하이킹을 하는 사람은 배트나 드라이버 등, 무기를 소유하고 있다라고 한다.


그래서 거리에는 「히치하이크는 위험하기 때문에 그만두자」라고 큰 간판이 세워져 있다.


경찰이 DNA조사를 통해서 Bobby Fowler씨와 용의자를 좁혔다. 용의자는 DNA조사로 일치한 범죄 18건중, 3개의 범죄를 인정하고, 사건은 종결되는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범인체포후의 2011년에도 이 장소에서 마찬가진 사건이 발생하고, 지역 주민을 공포에 빠뜨리고 있었다.


「죽음의 하이웨이」사건과 상관이 없지만, 과거 2007년 이 지역에서 돼지농장경영자이었던 남자, 로버트씨가 여성 6명을 살해한 용의로 체포되었다. 이 농장에서는 여성 6명이외에도 33명이나 되는 다른 여성 DNA나 신체의 일부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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