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여성, 전력회사에서 300조원 전기요금을 청구된다ㅋㅋㅋ

나나시노 2017. 12. 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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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성, 전력회사에서 300조 전기요금을 청구된다ㅋㅋㅋ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사는 여성이 전기회사에서 터무니없는 전기요금을 청구되었다고 한다.

Mary Horomanski(58)이라고 하는 여성은 온라인에서 전기요금 청구를 확인한 결과, 한달 전기사용량으로서 2844달러(300조원)이라고 하는 청구액이 표시.


300조이라고 하는 터무니없는 전기요금에 당황해버린 여성. 정확히 이 시기는 크리스마스 때문에 집 밖에 전구를 꾸미고 있었던 것이지만, 터무니없는 전기요금이 나와서 걱정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조사한 결과, 그 전기요금은 전력회사의 실수인 것이 판명. 펜실베니아주 전력회사는 틀림을 인정하고, 맞은 금액에 수정. 수정후의 금액은 284.46달러이었다. 지난달의 청구보다도 161달러 높았던 정도이지만, 300조원과 비교하면 아주 싸다.


펜실베니아 전력회사의 관계자는, 에러 원인을 불명이라고 하고 있다. 스포크스맨의 Mark Durbin씨는 Erie Times-News에 「몇십만 달러의 청구서는, 처음 봤다」라고 「고객이 기뻐하면서 우리들의 잘못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한다」라고 진술했


Horomanski씨는 「내 아들 마이크와 나는 동시에 『만약 자동이체를 했었으면 어떻게 되고 있었던 것인가?라고 이야기한 것이어요」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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